진모씨의 IT블로그

(저 해킨깔러 갑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건 필자가 직접 '어쩔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처음설치를 하게 된 경험을 진짜로 말씀드리는 것이고, 실제로 추천할 만한 설정만 불러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영문이라면 - 영문 아니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영문이신 분들은 먼저 한글 설정을 해줘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의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해줍니다. 단지 실행만 해주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됩니다.

[32비트용 다운로드] [64비트용 다운로드]

만약 버전이 홈프리미엄 이하이신 분들은 아래의 설명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noopybox.co.kr/924

완벽한 한글화를 위해서라면 이 글을 꼭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4번 부분을 보시면 되겠죠.

 

만약 영문이 아니라면(한글)

1. 최적화 프로그램 설치

이건 그래도 제가 설치하자마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번 글들을 인용하여 간략하게 작성하겠습니다.

CCleaner 설치 및 설정

CCleaner 설치 방법 : http://blog.jinmo123.pe.kr/390

여기서 아직 최적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설치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기 때문이죠. (이미 한참 사용하셨다면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이 설정은 윈도우 시작 시 자동으로 기록을 최적화시켜주는 것입니다.

먼저 CCleaner를 킵니다.

여기서 설정(O)를 눌러주세요.

그 다음 설정을 누르고, 윈도우 부팅 시 자동으로 정리 항목에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설정이 완료되셨으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시다.

주기적으로 메모리 최적화 - CleanMem

보통 설치를 해 줘야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그냥 실행만 하면 적용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적용이 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2. 각종 설정들

이번에는 주관적인 설정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꽤나 대중적인 설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UAC를 꺼보자

보통 UAC로 인해 많은 불편한 점들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보안을 위해 제작된 UAC라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작을 누르고, 아래의 문장을 복사해서 붙여넣으신 후 엔터를 쳐보세요.

reg ADD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System /v EnableLUA /t REG_DWORD /d 0 /f

그 다음 다시 시작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빌드 : 7670.20588.x86fre.win7_ldr.100102-1742

업데이트 목록 :

이미지들 :

 

 

 

 

 

 

 

현재 테스터한테 데모 배포됨 이라고 함.

 

원문 보기

주소 : http://muycomputer.com/Actualidad/Noticias/Imagenes-del-SP1-de-Windows-7/_wE9ERk2XxDCsStn21LYYi20Cr-CEW3vGYHwlCLmWf3QGab_C5A32NvKNTgWV4hyn

펼쳐두기..


 

 

[주의] XP에서 7이나 Vista를 아래의 방법으로 설치하셨을 경우, 7이나 Vista에서 XP 설치한 곳이 안보이는데, 이는 문자만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PE 디스크가 더욱 나을텐데... 고민중!

ISO 추출 시간이 오래 걸릴 정도로 빠른 방법입니다. 하지만 빈 드라이브 하나가 있어야합니다.

일단 자신이 설치할 OS(Vista, 7)의 ISO를 구합니다. 이는 정품 CD 구매가 더욱 낫겠죠?

그 다음 UltraISO로 ISO를 열어서 Sources 폴더의 install.wim 파일을 여유로운 곳에 복사해 줍니다.

정품 CD를 구매하셨다면 아래같이 CD의 Sources 폴더를 열어 install.wim 파일을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아주 전에 거론했던! imagex를 %windir%, 즉 윈도우 폴더에 다운받아줍시다! (Windows 7의 DISM으로도 되나, 속도 빠르고 다른 운영체제도 지원하니까!)

[ImageX 다운로드]

 

그 다음 CMD(명령 프롬프트)를 키고,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imagex /apply "install.wim을 풀어놓은 곳의 경로" "에디션 인덱스" "설치할 드라이브"

 

에디션 인덱스는 중요한 것이, 32비트일 때는

1 - 스타터

2 - 홈베이직

3 - 홈프리미엄

4 - 프로페셔널

5 - 얼티밋

이고 64비트일 때는

1 - 홈베이직

2 - 홈프리미엄

3 - 프로페셔널

4 - 얼티밋

입니다. 스타터가 저사양용인데, 64비트의 장점을 담지 못하니까 64비트에는 없겠죠.

엔터프라이즈는 따로 배포하는데, 인덱스는 1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썼습니다.

 

imagex /apply D:\MoSolution\install.wim 5 E:

한마디로 D:\MoSolution\install.wim의 얼티밋을 E드라이브에 풀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풀어주기만 하면 부팅 목록에 추가가 안되므로, 저번 강좌를 참고합니다.

bcdboot로 윈도우 부팅 메뉴 간단하게 추가하기(Vista, 7)

 

그러니까,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bcdboot "설치된 드라이브\Windows" /l ko-KR

/l ko-KR은 영어로 사용하시려면 빼도 되는데, 위의 링크 따라가서 보시면 뭔지 나와있어요.

 

하여튼 저는 이렇게 입력하겠죠.

bcdboot E:\Windows /l ko-KR

 

이제 메인OS로 선택하게 하시려면 끝입니다. bootmgr 파일이 생성되었겠죠.

하지만, 서브OS로 설정하고, 현재 쓰고 있는 운영체제를 메인으로 설정하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해야죠.

bcdedit /default {current}

bcdedit /set {bootmgr} resumeobject {current}

 

이제 끝입니다. 하지만 하나 더! 부팅 메뉴 시간을 줄이거나 없애려면...

bcdedit /timeout 몇초

여기서 몇초 부분을 몇 초로 설정하실 지 설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0으로 설정하시면 없어집니다. F8 누르면 보이겠지만요.

 

추가1) 저거 설정 안하고 리붓하면 뭣도 안된다. 는 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설치 CD로 부팅>Shift+F10>위와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이만 마칩니다.

어떤 님 말로 대박이랍니다. 스타터에서도 이렇게 안나온다는 군요. 제가 원격제어 해본 결과 대박이었습니다.

 

넷북에 직접 설치하신 http://bigshit.tistory.com/의 BigShit님의 말씀입니다.

http://windowsforum.kr/?document_srl=675434#0

ㅎㅎ 열화와 같은 한 님의 성원(?)에 힘입어 배포합니다. 출처는 꼭 남기세요.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시리즈 바로가기]

 

전 강좌를 안 보신 분 중 처음이시라면 아래의 강좌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jinmo123.pe.kr/310

http://blog.jinmo123.pe.kr/311

 

2-3. 사용자 계정을 자동으로 생성하기

 

사용자 계정을 자동으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소를 oobeSystem에 추가해주셔야 합니다.

Components\x86_Microsoft-Windows-Shell-Setup__neutral_31bf3856ad364e35_nonSxS\UserAccounts

 

oobeSystem에 추가하는 이유는, 설치 후 처음 사용자 설정에서 자동으로 설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AuditMode는 윈도우에 실제로 적용이 안됩니다!

만약 Audit모드(라이브 모드, 실제 윈도우 사용은 아니나 LiveCD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로 하신다면 auditMode로 체크하셔도 되나, 별로 추천을 안합니다. 실제 윈도우에는 적용이 안되는 것이니...

추가를 하면 아래와 같은 구조가 나옵니다.

여기서 AdministratorPassword는 관리자 비밀 번호를 설정하는데, 이 요소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에 알려드립니다. 약간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다룰 것은 LocalAccounts입니다.

LocalAccounts에서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는데, 여기서


새 LocalAccount 삽입(N)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LocalAccount라는 요소는 하나의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설정하고 추가하는 설정입니다.
LocalAccounts의 하위 요소로, 여러 개를 생성할 수가 있습니다.


LocalAccount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잘 봐두세요!

위의 그림되로 쓰면 됩니다.

DisplayName과 Name의 차이는, Name으로 실제 폴더와 다른 물리적 구조를 생성하고, DisplayName로 이름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DisplayName이 '통'이고 Name이 '퉁' 이면 실제로는 '퉁'이라는 폴더가 생성되지만 표시는 '통'으로 표시됩니다.

 

Group은 Administrators가 가장 낫습니다. 그러나 Administrators라는 관리자 그룹도 UAC에는 막힌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Password는 기본적으로 설정이 안 되므로, 비밀번호 란에 공백을 입력했다가 다시 지우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처음 시작할 때 암호 설정하는 창이 나옵니다. 만약 암호를 입력하게 하시고 싶으시면 그대로 두시거나 삭제하시면 됩니다.

 

ps.

x86_Microsoft-Windows-Shell-Setup__neutral_31bf3856ad364e35_nonSxS는 나중에도 많이 쓰이니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시리즈 바로가기]

 

처음이시라면 기본 환경 설정 방법에 대한 저번 강좌도 꼭 보세요!

[저번 강좌 보기]

2-2. 자동화 요소 추가하기

 

사용자 계정 자동 생성이나 자동 인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 파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또 자동화 요소를 추가해야 하는데요,

 

추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빨간색 테두리를 잘 살펴보세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는데, 여기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각 요소들에 설정 추가를 하라는데, 각 요소들이 뭔 지도 모르시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일단 글 밑부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추가를 하셨으면 아래와 같이 목록이 나오는데요.

이제 된 겁니다. 이제 항목을 설정할 수가 있는데요, 응답 파일 창을 보시면 될 겁니다.

 

이제 각 항목별... 도움말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도움말>검색>검색어 입력>엔터 치시면 나오는데, 영어입니다.

 

약간 번역하려 하는데... 중요한 3가지를 번역합니다.

 

windowsPE 설정는 윈도우 설치 과정과 관련된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래를 포함합니다:
  • 디스크의 파티션 또는 포맷
  • 설치할 윈도우의 이미지(버전) 또는 그에 대해 필요한 권한
  • 설치를 할 디스크와 파티션
  • 관리자 비밀번호와 제품 키 설정
  • 설치 중 다른 프로그램 실행

offlineServicing 설정은 무인설치 설정들을 오프라인의 Microsoft® Windows® 이미지에 적용하는 곳에 이용됩니다. 이 설정 중에는 언어팩, 업데이트, 장치 드라이버, 또는 다른 패키지들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설정은 Windows 설치 중 실행됩니다. 설치 관리자는 Windows 이미지를 푼 후 Dism 도구를 실행합니다. <offlineServicing> 중 <servicing>에 포함된 섹션과 설정들은 오프라인의 Windows 이미지에 적용됩니다. 추가로, 당신은 offlineServicing 설정에서 Dism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obeSystem 분류는 Windows®의 Out-of-Box-Experience (OOBE), 즉 처음 실행했을 때의 설정 등을 다룹니다. 한마디로 설치 후 맨 처음 실행할 때 실행할 명령, 사용자 설정 등을 다루는 것입니다. UAC 등을 설정할 수도 있고, 사용자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무작정 따라하기 식이 아닌, 유용한 요소들, 필요한 요소들 등을 올려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요!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시리즈 바로가기]

 

여기서는 파일에 대해 특별히 수정할 것은 없으나, 무인설치 파일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2-2부터 사용자 생성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1. 무인 설치 파일 만들기 - 제작 환경 만들기

지난 글(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 2-0. 무인설치 파일 만들기)에서도 언급했듯이,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UltraISO를 이용해 install.wim이라는 파일을 추출해야 하는데요,

 

UltraISO를 실행해주세요.

여기서 메뉴>파일(F)>열기(O)를 클릭해주신 후 Windows 7 이미지 파일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sources 폴더의 install.wim을 여유로운 드라이브에 풀어줍시다.

이제 다시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로 돌아옵시다.

위의 메뉴 중 파일(A)를 선택하셔서 Windows 이미지 선택(I)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의 창이 뜰 것입니다. 여기서 아까 내놓은 install.wim 파일을 선택해주세요.

그 다음 자신이 기반으로 할 에디션을 선택해주세요.

그러나 install.wim 파일은 직접적인 카탈로그 파일은 아니어서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예를 눌러 주시면...

카탈로그 파일이 생성이 되고 환경이 설정됩니다.

 

마지막으로,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 창에서 Ctrl+N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시리즈 바로가기]

제가 이 작업을 제일 먼저 꼽은 이유는, 아무래도 시간이 제일 적게 걸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무인 설치 파일 만들기

 

무인 설치 파일의 설치 과정은 CD 최상위의 autounattend.xml이라는 파일로 결정이 됩니다.

물론 설치 후 세팅 부분은 SetupComplete.cmd로도 결정이 됩니다만, 이는 autounattend.xml이라는 파일로도 충분히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 autounattend.xml은 Windows 7 AIK의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로 편집이 가능하며, 이는 WIndows 7 AIK를 설치 할 때 같이 설치됩니다.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는 자동화될 요소를 선택하여 추가, 수정하는 방식의 그래픽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 외형 상 어려워 보이나, 각각의 항목들에 대해 도움말이 다 있으므로 크게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도움말에는 각각의 요소들에 대한 도움말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단, 도움말은 영어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걱정 하지 마세요.

Windows 7 AIK에는 autounattend.xml에 대한 샘플을 제공하며, 기업용 샘플도 제공합니다.

샘플들이 있는 폴더는 아래와 같습니다.
WAIK 패키지를 설치한 폴더\Samples

 

만약 샘플 파일이 아직 없으시다면 아래 파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2-1부터 autounattend.xml에서 유용한 요소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 시리즈 바로가기]

 

1. 준비물

 

준비물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1) W7AIK - Windows 7용 자동 설치 키트 한글판

나만의 Windows 7 만들기에는 W7AIK가 사용됩니다.

W7AIK는 Windows 7용 자동 설치 키트의 약자로, Vista때의 WAIK 후속작입니다.

[W7AIK 다운받기] - KB3AIK.ISO

(속도가 과히 느립니다. 다운로드 가속기를 추천합니다.)

 

다 받은 후 KB3AIK.ISO를 가상 드라이브로 마운팅시켜 StartCD.exe를 실행합니다.

만약 자동 실행이 켜져있다면 자동으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설치를 해주세요.

2) gImageX

ImageX의 그래픽 버전으로 상당한 편리성을 줍니다.

용량이 591KB밖에 안되니 걱정 마세요!

 

3) UltraISO

이 프로그램은은 저작권 상의 이유로 직접 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 파일이 없으면 일반 윈도우는 물론 개조 윈도우도 못 만드니 필수로 구하셔야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본 결과, 블로그 탭에서 꽤 많이 나오더군요.

 

4) Windows 7 이미지(ISO) 파일

3번하고 마찬가지로 이 파일은 직접 드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 파일이 가장 중요하므로 꼭 구하셔야 합니다. 어둠의 경로를 이용

 

이제 다음 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1-2. 향상된 개인 설정, 그리고 themepack         

 

Windows 7의 인터페이스는 엄청난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터페이스도 이 '개인 설정'이라는 메뉴가 없으면 다 못하는 것도 모두 알겠죠?

 

아직 개인 설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개인 설정이 뭔지 알려드립니다.

개인 설정은, XP의 바탕 화면>속성(R)과 같은 메뉴입니다.

하지만 Vista를 거쳐 7 때 엄청난 향상을 가진 테마 번경 도구죠.

 

Windows 7에서 개인 설정에 들어가시려면 바탕 화면에서 오른 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 그리고 개인 설정(E)를 클릭하면 됩니다. Windows 7에는 개인 설정 단축키가 R 대신 E로 바뀌었는데요, 아무래도 User Environment에서 E를 따온 것 같습니다.

제어판에서 들어가시려면, 제어판에서 보기 기준을 범주로 해논 뒤

이 메뉴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여기서 테마 번경을 누르면 바로 바탕 화면의 그 개인 설정을 경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개인 설정, 그것도 Windows 7의 개인 설정은 어떤 면에서 주목을 받는 것일까요?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인터페이스', '편리성', '테마의 수준' 등이 아닐 까 싶습니다.

원래 개인 설정은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Windows Vista, 그리고 Windows 7로 들어가면서 차차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7이 사용자의 관점에서 Windows 7를 관찰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Windows 7의 개인 설정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의 수준은 Windows Vista보다 떨어집니다. 하지만 Windows 7의 개인 설정은 사용하지 않으면 Windows 7이 미미해집니다! 정말 Microsoft의 놀라운 전략이 돋보이죠.

Windows Vista, 여기까지는 'uxtheme.dll 패치'라는 것이 주목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패치로 윈도우 테마 구조를 개조화하면, Windows Vista에 Leopard, 그리고 많은 테마들을 적용 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Windows 7에서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줍니다. 빠른 데다가, 밑의 작업 표시줄까지 부드러운 에어로 효과로 대체시키면서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표출이 된 것이죠. 이제 Windows 7이 개인 설정을 또 할 필요가 없어진 걸까요?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Windows 7의 그 '새파란' 이미지만으로 사용자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역시 개인 설정에서는 Vista와 같이 Aero 색 바꾸기 기능을 첨가시켰죠. 하지만, Windows Vista에서 색을 바꾸어봤자, 최대화하면 안보이고 작업표시줄도 안바뀝니다. 이러니 개인 설정이 표가 나겠습니까?

하지만 Windows 7은 작업표시줄도 바뀌고, 최대화시켜도 까무잡잡한 검정색이 아닌 Aero의 색을 약간 더 뿌옇게 만들어 주기만 해서, Aero의 진가가 더욱 사용자들에게 드러나게 한 겁니다.

 

자, 이제 Windows 개인 설정의 창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창을 Windows Vista의 개인 설정하고 비교해볼까요?

솔직히 Windows 7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오고, 쉽고, 예쁘지 않나요?

그런데, 속도도 빠릅니다. 테마를 클릭하면 0.5초안에 테마가 적용됩니다. Aero<=>No Aero 전환의 과정도 2초정도밖에 안걸렸습니다.

참고로 테스트용 컴퓨터는 본체 내장 그래픽카트 G31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Windows Vista는 그냥 테마 적용도 7초나 걸렸습니다. Aero<=>No Aero 전환은 똑같더군요.

 

이 것만 봐도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하지만 편리성까지 비교하자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스타에서는 테마 메뉴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테마 메뉴도 창 하나가 달랑 뜨는데, 그게 'XP하고 똑같습니다!'. 도대체, Vista가 좋은 게 뭐 있냐는 듯 하네요. 진짜 XP보다 훨씬 불편한 것이 Vista입니다.

 

같은 커널로 만든 운영체제라는 Vista와 7이 이토록 차이가 난 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일단 구조를 살펴봅시다.

윗부분은 테마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대각선으로 '멋지게' 되어있는 그림들은 바탕화면으로 설정된 부분이죠. 만약 여러개가 바탕화면으로 설정되어있다면 그것이 이른바 '슬라이드 쇼'입니다. Windows 7에서 DreamScene대신 모든 버전에 추가된 기능이죠. 리소스도 별로 잡아먹지 않으면서 멋진 기능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 앞에 있는 둥근 사각형, 보통 눈치 약간 있는 사람들은 다 눈치챘을 법한 기능입니다.

바로 Aero 색깔 바꾸기 기능이죠!

Aero 색깔이 설정되어있는 Aero 테마라면 저렇게 표시되어있는데, Aero가 아닌 테마들, 즉 BASIC 테마들은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창 모양이 설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사양에도 Aero는 활발히 돌아가고, 저리 밋밋한 테마들은 뭐 보기에 안 좋으니 서버용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면 개인 설정으로 좀 꾸며놓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설정 창의 밑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쨰, 바탕 화면 배경은 하나 또는 슬라이드로 설정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슬라이드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여러 가지 바탕화면을 슬라이드로 넘겨주는 바탕 화면이죠. GIF 대용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창 색은 Vista와 같이 창 색을 설정합니다.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요렇게 설정되어있습니다.

소리를 클릭하면 Windows 사운드 대화 상자를 표시하는데, 이 부분은 제어판의 사운드 설정과 같아서 일단 스크린샷만 보여드립니다.

각 항목에 대한 설정은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Windows Startup은 직접 못 듣는게 아쉬우시겠습니다. 하지만 음악 파일 경로를 알려드릴테니 들어보세요!

%windir%\media\Windows Startup.wav

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그 다음, 화면 보호기. 이 역시 Windows Vista,XP하고 똑같습니다. 이 부분은 별로 향상된 것은 없으나, 그래도 기존에도 별로 불편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Windows 7의 개인 설정은 '엄청난 기능 향상'으로 불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 만큼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하라고 이런 기능을 넣어두었을 텐데, 뭐 양심상, 그리고 기능상으로도 이런 기능 한번 뻔질나게 사용해보세요!

 

다음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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